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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드름과 음식에 관한 이야기'
작성자
좁쌀
작성일
2009-08-18
조회
3470

한의학적으로 보면 여드름은 단순히 피부의 문제만은 아니다. '단것을 즐겨먹는다',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먹는다’등이 여드름에 영향을 미치느냐에 대한 대답은 'Yes' 이다.

한의학에서는 여드름을 오장 육부의 이상이 외부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기 때문에 음식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특히, 소화기의 장애, 생리불순, 생리통 등과 연관이 되어 나타나는 여드름이라면 피부 자체의 약만으로는 좋아지기가 어렵다. 그래서 이러한 내부 장기의 이상을 없애기 위해서는 내부의 불균형을 바로 잡는 약재나 혹은 식이요법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변비 등을 없애고 충분한 수면으로 안정을 취하며 음식을 조절해주는 것이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요건이다.

여드름 환자는 음식을 많이 가리고 조절해서 먹어야 한다.

첫째, 피를 맑게 하고 내장의 독을 풀어주어야 한다. 하루 2L의 물을 마시고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을 권한다.

둘째, 보리, 좁쌀, 녹두 등은 내장에 독을 풀어 피를 맑게 해주므로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셋째, 자극이 심한 겨자. 고추, 후추 등은 삼가고 몹시 달거나 차가운 음식, 혹은 담배와 술 또한 피하는 것이 좋다.

넷째, 몸에 열을 내는 생강, 부추. 파, 마늘 등의 자극성 음식물은 삼가고 시금치, 오이, 가지, 연뿌리, 죽순, 수박, 복숭아, 자두, 파인애플 등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다섯째, 땅콩은 지방과 단백질이 많으므로 심한 여드름 환자에게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여섯째, 녹차는 엷게 마시는 것이 좋으며, 진하게 마실 때에는 자극이 되는 사람들도 있으니 가려서 마시는 것이 좋다.

일곱째, 사춘기 때는 기름진 음식을 적게 먹는 것이 좋으며, 육류의 내장류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최근의 연구결과에서 여드름이 음식과 큰 상관이 없다고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여드름이 음식에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하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여드름이라면 무엇보다도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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