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기기린 |
작성일 |
2009-07-10 |
조회 |
4221 |
|
입술이 트는것은 임맥이 막혀 기혈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몸을 무리해서 피로해졌기 때문입니다. 몸이 피로하다는것은 기진맥진해진 상태로써 기가 많이
소모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충분히 쉰다면 쉽게 해결되지만 그것만으로 어렵습니다.
꽉막힌 임맥을 열어주고 기혈수환이 원활해지도록 해주어야 할것입니다.
인체의 원리학을 통해서 그 방법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입술은 비장과 관련이 있는데 자꾸 튼다는것은 비장기능이 좋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
|
|
| |
2155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tre5gf |
2012/02/16 |
3232 |
|
2153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하마 |
2012/02/13 |
11613 |
|
2150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lena |
2012/02/13 |
47772 |
|
2143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lena |
2012/02/09 |
6755 |
|
2141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lena |
2012/02/07 |
7680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