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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해 결심 욕심 클수록 작심삼일로..
작성자
lena
작성일
2012-01-10
조회
8992

새해 결심 욕심 클수록  작심삼일로..
왜 해마다 실패를 반복할까?!

'50파운드 감량'마라톤 완주 도전'등 비현실적 목표는 제풀에 지치기 십상
작은 걸음부터 꾸준한 반복이 지름길

새해는 신년 결심과 함께 시작된다. 내용은 늘 뻔하다. 금연, 체중감량 등 담배연기처럼 흩어졌던 1년 전의결심이 재활용품으로 다시 등장한다. 신년 결심은 대부분'3일의 약속'이다. 새해 벽두에 품은 장한 마음은 아쉽게도 사흘을 넘기지 못한다. 말 그대로 '작심삼일'이다.
 
 
새해 구상은 거창하다.
틈이 날 때마다 소파에 길게 누워 TV를 보며 군것질을 해대는 중년 남성이 결연히 마라톤 도전을 선언한다. 중년 남성이 결연히 마라톤 도전을 선언한다. 5겹살 뱃가죽을 지닌 '중량감'넘치는 친구는 50파운드 감량을 신년 결심이 실현될 것으로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신년 초마다 되풀이되는 재방송이니 듣기도, 보기도 지겹다.
그래도 처음 며칠은 정말 무언가 보여줄 듯한 분위기다. 입에 달고 다니던 과자와 칩을 과감히 쓰레기통 속에 처박고, 거금을 들여 피트니스센터 회원권도 마련한다.
하지만 길어야 석달이다.
3개월 후, 50파운드 감량을 호언했던 중년 남성은 입가에 치리토스의 잘디 잔 오렌지색 부스러기를 잔뜩 묻힌 채 거의 실신상태로 소파에 누워 있을 것이다.
 
무엇이 문제일까? 전문가들은 비현실적인 목표
 
이런 부작용이 아니더라도 심리적 피로감으로  기진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심리상담 전문가 이자 UCLA 명예교수이기도 한 마리온 제이콥스는 "신년 목표를 향한 첫번째 작은 발걸음을 내딛을 때에도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변화는 과정"
이라는 게 그의 지론이다. 통짜 옷을 입던 여성이 비키니 몸매로 단번에 순간이동을 할 수없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야 한다.
제이콥스는 한걸음 한 걸음 내 딛을 때마다 발목을 잡아챌 장애물이 있는지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충고한다. 요건대' 생각하고 계획하라'는 말이다. 조깅을 하고 싶다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미리 옷을 꺼내 놓는 식이다. 집에서 만든 음식을 먹고 싶다면 메뉴를 정한후 구입해야 할 식자재 리스트와 메뉴를 만들고 장부터 보아야 한다.
목표는달성 가능하고 실질적이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면 매일 오전 6시에 운동계획을 잡는 것은 실패를 자초하는 일이다.
 
만약 음식을 강권하는 친척의 집을 방문한다면 사전에 음식조절 중이라는 사실을 알려줘 난처한 상황을 피해야 한다. 어떤 겨우건 어려움을 미리 예상하고 우회로를 마련하는 것이 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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