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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애 늦게 본 남성 아이들 '정신분열증' 발병 위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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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POZ |
작성일 |
2010-10-28 |
조회 |
14285 |
상대적으로 나이들어 아이를 본 남성의 자녀들이 보다 젊은 아빠의 아이들 보다 향후 정신분열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덴마크 오르후스대학 연구팀이 `미정신의학저널`에 밝힌 20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이를 처음 낳았을 시 남성의 연령이 아이들에서 정신분열증이 발병할 위험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두 번째 혹은 세 번째 아이를 출산할 당시의 남성의 연령은 아이들에서 정신분열증이 발병할 위험과는 상대적으로 연관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분열증이 유전적 인자와 환경적 인자가 합쳐져 발생한다는 것은 그 동안 잘 알려져 있으며 또한 임신중 바이러스 감염과 영양 결핍 역시 정신분열증 발병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왔다.
과거 진행된 많은 연구결과에 의하면 부모의 아이를 출산할 당시의 부모의 연령이 정신분열증 발병 위험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대부분의 연구결과들은 아빠의 연령 보다는 엄마의 연령이 더 중요하게 부각됐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 첫 아이를 출산할 당시 고령인 남성들이 젊은 남성들 보다 정신분열증과 연관된 유전적 결함을 포함한 정자내 유전자 결함이 있을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유전적 인자 혹은 환경적 인자가 늦게 첫 아이를 본 남성의 수태능을 손상시켜 아이들에서 정신분열증이 발병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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