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음식!!!
등 푸른 생선류, 녹차 불소 성분이 풍부하여 치아를 단단하게 해준다
우유, 치즈 칼슘 등의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침 분비를 촉진하기도 하여 치아 표면을 보호
과일, 채소류 섬유질 식품은 씹는 동안에 치아 표면을 씻어주는 역할을 하게 되므로 청정식품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청정식품의 역할이 그리 크지는 않아서 잇솔질을 대신해줄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구강위생관리
를 하는 것과는 별개로 생각해야 한다.
여기서 과일중에서 귤의 비타민C는 잇몸.혈관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나쁜음식~!!!
치아에 나쁜 음식 -
설탕이 들어 있는 음식 특히 카라멜 같이 끈적끈적하여 치아에 잘
달라붙는 음식은 더 해롭다
콜라 등의 산성 청량음료 높은 산도로 치아 표면에 미세한 부식을 일으켜 충치가 잘 생기게 한다.
너무 딱딱하고 질긴 음식
(오징어 , 어포 등) 치아 마모가 심해지고 턱관절에도 해로울 수 있다
가뜩이나 흡연은 잇몸건강에 무지 해롭습니다!!흡연은 잇몸에 좋은 비타민 C와 다른 영양소 파괴로
안좋죠
그리고 무리한 다이어트로 영양공급이 안되도 잇몸의 출혈등 무지않좋습니다
★★잇솔질방법!~!!!
꼭 3.3.3이 아니라도 사람마다 약간씩 다다르죠
꼭밥이 아니라도 머 중간에 과자를 먹었음 한번닦아주거요
공식적인게 3.3.3사람마다 다다릅니다
치아를 3분이상 닦는다고 해서 마모되는거보다는 3분이내에 닦아도
심하게 힘을주거 닦는분들은 치아가 마모되어 구루부가 다 없어지고 맨들맨들해져서
치아의 주기능을 못할정도로 닳아서 안좋죠
꼭 이렇게 해야한다기보단 자기본인이 알아서 힘을줘서 본인한테 마춰서 닦는게 맞는듯합니다
예를들면 친구는 과자를 싫어하고 본인은 과자를 좋아 하는데 친구는 식사외엔 아무것더 거의 안먹음
3.3.3이지만
본인은 자주 과자나 초코릿을 먹는다면 되도록이면 음식물을 섭취한담에 해주는게 좋죠 넘심한 힘을
가하지 말구요
★★올바른 양치질 요령
..... ‘3.3.3법 제대로 지키세요.’
충치를 일으키는 무탄스균은 식후 3분 동안 가장 왕성하게 활동한다. 따라서 하루 3번 이상 식후 3분 이내에 이를 닦아야 하는 것이다. 또 음식찌꺼기는 곳곳에 끼기 때문에 한번에 최소 3분 이상 정성들여 이를 닦아야 한다.
보통은 칫솔을 가볍게 잡고 칫솔모를 치아 뿌리에 45도 각도로 댄 다음 한 치아에 20번 정도씩 떠는 듯한 동작으로 작은 원을 그리면서 닦는게 좋다. 윗니를 닦을 때엔 윗니의 잇몸 쪽에서 아랫니 방향으로, 아랫니는 아래쪽 잇몸에서 윗니쪽으로 원을 그린다.
앞니의 안쪽은 칫솔을 곧바로 넣은 다음 치아의 경사를 따라 큰 원을 그리듯 훑어내고 어금니의 씹는 면은 칫솔을 앞뒤로 움직이며 닦아준다.
치주염이 있다면 ‘바스법’으로 닦는다. 칫솔모의 한줄을 치아와 잇몸이 맛닿는 곳 깊숙이 넣고 손을 가볍게 진동시키는 방법이다. 피가 나와도 멈추지 않고 계속 닦으며 잇몸 염증이 가라앉으면 보통 칫솔법으로 돌아온다.
유아는 ‘폰스법’으로 닦는다. 입을 약간 다물게 하고 칫솔을 직각이 되게 댄 다음 치아와 잇몸에 작은 원을 그리듯 칫솔을 돌려가면서 닦고 그 다음으로 입을 약간 벌린 다음 칫솔을 아래 위로 닦으면서 옆으로 왕복시킨다. 부모가 칫솔을 잡고 아이의 이를 닦아줄 때엔 성인의 일반 칫솔법에 따른다.
칫솔모는 단면이 수평이고 너무 단단하지도 부드럽지도 않은 것이 좋다. 칫솔 머리부분은 치아를 2, 3개 덮을 수 있는 2∼3㎝ 크기가 적당. 일반인들은 칫솔모 줄이 3개 정도, 입에서 냄새가 나거나 피가 나는 경우 2줄모가 좋다. 칫솔은 늦어도 2∼4개월마다 바꿔준다.
치약은 불소가 들어 있는 것이 좋다. 성인 중 잇몸이 좋지 않은 경우 염이나 비타민 치은염완화제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한다. 치약은 칫솔모에 약간 스며들 정도로 짜며 칫솔질 뒤엔 5회 이상 입가심을 한다.
꼭 3.3.3이 아니라도 사람마다 약간씩 다다르죠
꼭밥이 아니라도 머 중간에 과자를 먹었음 한번닦아주거요
공식적인게 3.3.3사람마다 다다릅니다
치아를 3분이상 닦는다고 해서 마모되는거보다는 3분이내에 닦아도
심하게 힘을주거 닦는분들은 치아가 마모되어 구루부가 다 없어지고 맨들맨들해져서
치아의 주기능을 못할정도로 닳아서 안좋죠
꼭 이렇게 해야한다기보단 자기본인이 알아서 힘을줘서 본인한테 마춰서 닦는게 맞는듯합니다
예를들면 친구는 과자를 싫어하고 본인은 과자를 좋아 하는데 친구는 식사외엔 아무것더 거의 안먹음
3.3.3이지만
본인은 자주 과자나 초코릿을 먹는다면 되도록이면 음식물을 섭취한담에 해주는게 좋죠 넘심한 힘을
가하지 말구요
★★올바른 양치질 요령
..... ‘3.3.3법 제대로 지키세요.’
충치를 일으키는 무탄스균은 식후 3분 동안 가장 왕성하게 활동한다. 따라서 하루 3번 이상 식후 3분 이내에 이를 닦아야 하는 것이다. 또 음식찌꺼기는 곳곳에 끼기 때문에 한번에 최소 3분 이상 정성들여 이를 닦아야 한다.
보통은 칫솔을 가볍게 잡고 칫솔모를 치아 뿌리에 45도 각도로 댄 다음 한 치아에 20번 정도씩 떠는 듯한 동작으로 작은 원을 그리면서 닦는게 좋다. 윗니를 닦을 때엔 윗니의 잇몸 쪽에서 아랫니 방향으로, 아랫니는 아래쪽 잇몸에서 윗니쪽으로 원을 그린다.
앞니의 안쪽은 칫솔을 곧바로 넣은 다음 치아의 경사를 따라 큰 원을 그리듯 훑어내고 어금니의 씹는 면은 칫솔을 앞뒤로 움직이며 닦아준다.
치주염이 있다면 ‘바스법’으로 닦는다. 칫솔모의 한줄을 치아와 잇몸이 맛닿는 곳 깊숙이 넣고 손을 가볍게 진동시키는 방법이다. 피가 나와도 멈추지 않고 계속 닦으며 잇몸 염증이 가라앉으면 보통 칫솔법으로 돌아온다.
유아는 ‘폰스법’으로 닦는다. 입을 약간 다물게 하고 칫솔을 직각이 되게 댄 다음 치아와 잇몸에 작은 원을 그리듯 칫솔을 돌려가면서 닦고 그 다음으로 입을 약간 벌린 다음 칫솔을 아래 위로 닦으면서 옆으로 왕복시킨다. 부모가 칫솔을 잡고 아이의 이를 닦아줄 때엔 성인의 일반 칫솔법에 따른다.
칫솔모는 단면이 수평이고 너무 단단하지도 부드럽지도 않은 것이 좋다. 칫솔 머리부분은 치아를 2, 3개 덮을 수 있는 2∼3㎝ 크기가 적당. 일반인들은 칫솔모 줄이 3개 정도, 입에서 냄새가 나거나 피가 나는 경우 2줄모가 좋다. 칫솔은 늦어도 2∼4개월마다 바꿔준다.
치약은 불소가 들어 있는 것이 좋다. 성인 중 잇몸이 좋지 않은 경우 염이나 비타민 치은염완화제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한다. 치약은 칫솔모에 약간 스며들 정도로 짜며 칫솔질 뒤엔 5회 이상 입가심을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