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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야뇨증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작성자
식이
작성일
2010-03-30
조회
7061

 야뇨증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식이습관의 변화를 줍니다.

 

수분은 낮 동안에 취하고 저녁 이후에는 적게 먹도록 합니다.

수분을 취한 양이 많은 것만으로 야뇨증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을 경우 방광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오줌을 싸지 말아야겠다는 동기를 유발시켜 줍니다.

 

간혹 병원에만 다녀가도 야뇨증이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런 어린이들은 아마도 병원에 온 것 자체가 "오줌을 싸면 안되겠구나" 라고

하는 동기를 유발시켜 주었을 것입니다.

 

 

- 자는 아이를 깨워서 오줌 누이지 말아야 합니다.

 

신장 가운데의 세뇨관에 작용해 수분의 재흡수를 촉진, 오줌량을 적게 하는

기능을 지닌 항이뇨호르몬은 밤에 숙면을 취하는 것에 의해서 분비량이 증가합니다.

밤중에 자고 있는 것을 깨워서까지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몸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손이 차가워지기 쉬운 아이, 발이 차가워지기 쉬운 아이, 추워서 차갑게 되면 야뇨의 상태가

나빠지기 쉬운 아이, 이러한 타입의 아이는 몸을 따뜻하게 해서 재우면 야뇨가 나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야뇨증은 부모님의 노력이 가장 필요한시기이고 아이가 크면 저절로 반드시 낫게 되있습니다.

꾸준히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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