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승연씨 "친정엄마가 두 분 계시다" 깜짝고백 '눈물'
작성자
행복한가정
작성일
2011-08-09
조회
55544




이승연이 방송에서 최초로 친정엄마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8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버라이어티쇼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친정엄마' 편 녹화에서 그간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두 명의 친정엄마에 대한 애틋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이승연은 이날 "친정엄마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라"는 주위의 권유를 받은 이승연은 한참을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는 "방송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안 했던 것 같다"며 "20년 동안 말씀을 드리지 못한 게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게는 너무 고운 어머니가 두 분이 계시다"며 "낳아주신 엄마와 길러주신 엄마가 있다"고 고백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08/2011080800600.html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126
viki
2009/12/25
7502
3125
viki
2009/12/25
7970
3124
파파라치
2009/12/25
5699
3123
도라에몽
2009/12/25
6627
3122
도라에몽
2009/12/25
8248
3121
도라에몽
2009/12/25
7395
3120
마루치
2009/12/24
8809
3119
쏘냐
2009/12/24
8063
3118
마루치
2009/12/24
7533
3117
소연
2009/12/24
9031
3116
야생원숭이
2009/12/24
6461
3115
바셀린
2009/12/24
8714
3114
도라에몽
2009/12/24
8002
3113
리나
2009/12/24
6731
3112
마루치
2009/12/24
6666
3111
도라에몽
2009/12/24
8990
3110
모화란
2009/12/24
6490
3109
어우동
2009/12/24
8013
3108
심바
2009/12/24
6631
3107
도라에몽
2009/12/24
7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