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승연씨 "친정엄마가 두 분 계시다" 깜짝고백 '눈물'
작성자
행복한가정
작성일
2011-08-09
조회
55756




이승연이 방송에서 최초로 친정엄마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8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버라이어티쇼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친정엄마' 편 녹화에서 그간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두 명의 친정엄마에 대한 애틋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이승연은 이날 "친정엄마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라"는 주위의 권유를 받은 이승연은 한참을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는 "방송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안 했던 것 같다"며 "20년 동안 말씀을 드리지 못한 게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게는 너무 고운 어머니가 두 분이 계시다"며 "낳아주신 엄마와 길러주신 엄마가 있다"고 고백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08/2011080800600.html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286
j2
2010/06/12
8661
5285
도라에몽
2010/06/12
10644
5284
힐링
2010/06/12
12856
5283
밍키
2010/06/12
8526
5282
j2
2010/06/12
11739
5281
도라에몽
2010/06/12
9660
5280
j2
2010/06/12
9509
5279
j2
2010/06/12
10211
5278
누룽멍구
2010/06/12
8344
5277
Go도리
2010/06/12
10380
5276
j2
2010/06/12
10965
5275
누룽멍구
2010/06/12
9556
5274
누룽멍구
2010/06/12
10305
5273
누룽멍구
2010/06/12
10868
5272
누룽멍구
2010/06/12
11145
5271
누룽멍구
2010/06/11
10195
5270
누룽멍구
2010/06/11
9969
5269
j2
2010/06/11
13562
5268
누룽멍구
2010/06/11
9946
5267
메로나
2010/06/11
8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