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승연씨 "친정엄마가 두 분 계시다" 깜짝고백 '눈물'
작성자
행복한가정
작성일
2011-08-09
조회
57837




이승연이 방송에서 최초로 친정엄마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8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버라이어티쇼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친정엄마' 편 녹화에서 그간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두 명의 친정엄마에 대한 애틋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이승연은 이날 "친정엄마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라"는 주위의 권유를 받은 이승연은 한참을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는 "방송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안 했던 것 같다"며 "20년 동안 말씀을 드리지 못한 게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게는 너무 고운 어머니가 두 분이 계시다"며 "낳아주신 엄마와 길러주신 엄마가 있다"고 고백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08/2011080800600.html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526
누룽멍구
2010/06/26
12503
5525
2004
2010/06/26
12925
5524
AJA
2010/06/26
10404
5523
j2
2010/06/26
12769
5522
j2
2010/06/26
10205
5521
줄리아
2010/06/26
12105
5520
Setting
2010/06/26
11477
5519
스마일
2010/06/26
11806
5518
jj
2010/06/26
11824
5517
박하사탕
2010/06/26
11492
5516
나리
2010/06/26
10900
5515
tro02
2010/06/26
11883
5514
Ray
2010/06/26
11099
5513
j2
2010/06/26
10989
5512
내뱃속의지우개
2010/06/25
10880
5511
무섭네
2010/06/25
10805
5510
내뱃속의지우개
2010/06/25
11751
5509
뭘한건가요
2010/06/25
13361
5508
누룽멍구
2010/06/25
11714
5507
내뱃속의지우개
2010/06/25
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