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서양 미소년들의 마의 16세.. 그들의 엇갈리는 변천사
작성자
서양미소년들의 마의
작성일
2010-12-19
조회
21375

1위 아론카터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닉 카터의 동생 아론 카터로 솔로 남자 미소년 가수의 대명사였죠.


마의 16세를 잘 넘긴 듯 했으나...

마의 20세 크리...



2위 맥컬리 컬킨
나홀로 집에라는 미국 영화 역사상 한 획을 그은 영화의 주인공이었던 맥컬리 컬킨.

자식돈으로 더럽게 싸웠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마약쟁이가 된 불쌍한 아이가 됬음...



3위 다니엘 레드클리프



4위 할리 조엘 오스먼트




16세를 잘못넘긴 케이스들...





번외) 마의 16세를 잘 넘긴 할리우드 스타들!



1위 영국의 김태희, 엠마 왓슨




2위 아이엠 샘의 아이, 다코타 패닝



3위 가십걸의 테일러 멈센



4위 러브 액츄얼리의 토마스 생스터



한국 아역들은... 이뻐지면 이뻐졌지 역변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안 올렸음요... ㅠ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066
현빈
2012/09/24
22362
8065
신민이최고
2012/03/20
44805
8064
sp
2012/03/05
45239
8063
귀염
2012/03/05
48575
8062
인정
2012/03/02
53312
8061
오우
2012/03/02
53405
8060
원빈패인
2012/03/02
53941
8059
2012/02/29
61195
8058
2012/02/29
61779
8057
유후
2012/02/29
69827
8056
jyj
2012/02/28
67636
8055
유후
2012/02/28
70142
8054
럭셔리
2012/02/28
74007
8053
매력이쪄
2012/02/27
67729
8052
천국
2012/02/27
74713
8051
이지
2012/02/27
73626
8050
장미경
2012/02/26
76051
8049
빅뱅~
2012/02/22
79897
8048
김상
2012/02/22
79629
8047
머쩌부러
2012/02/22
78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