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구하라-주연 “우린 너무 어색한 사이”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10-23
조회
9679




'청춘불패' G7 멤버(나르샤, 김소리, 빅토리아, 구하라, 주연, 효민, 한선화) 중 구하라와 주연이 어색한 사이임이 밝혀졌다.

10월 22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구하라와 주연은 주민들의 일손을 돕기 위해 홀로 사는 할머니 댁을 찾아 고추 다듬기를 하기로 했다. 고추를 다듬는 구하라와 주연은 둘만 남게 되자 평소 성격과 달리 급격히 말 수가 줄었다.

어색해진 구하라는 주연에게 "커피 드실래요?"라고 물었고 주연은 "나 원래 커피 안마셔"라고 짧게 답하는 등 수차례 대화를 시도했으나 둘의 대화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구하라는 "호박팀으로 갔어야 했어"를 연발했고 주연 역시 "우리 너무 어색하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구하라는 뒤늦게 합류한 김신영을 반기며“1년 동안 이렇게 어색한 촬영은 처음이었다고”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886
photo
2011/11/12
16207
7885
hot
2011/11/12
17434
7884
abin
2011/11/12
17490
7883
jenny
2011/11/12
18398
7882
nene
2011/11/12
16998
7881
nene
2011/11/12
17148
7880
미나
2011/11/12
17619
7879
Five
2011/11/12
17267
7878
힙합
2011/11/12
17047
7877
angkelloss
2011/11/11
18053
7876
daybyday
2011/11/11
17761
7875
미라
2011/11/11
19253
7874
woman
2011/11/11
18578
7873
Kidding
2011/11/11
18821
7872
BB
2011/11/10
18936
7871
BB
2011/11/10
17914
7870
내스타일
2011/11/09
19172
7869
A+
2011/11/09
20816
7868
2011/11/09
20090
7867
아라
2011/11/09
20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