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구하라-주연 “우린 너무 어색한 사이”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10-23
조회
11172




'청춘불패' G7 멤버(나르샤, 김소리, 빅토리아, 구하라, 주연, 효민, 한선화) 중 구하라와 주연이 어색한 사이임이 밝혀졌다.

10월 22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구하라와 주연은 주민들의 일손을 돕기 위해 홀로 사는 할머니 댁을 찾아 고추 다듬기를 하기로 했다. 고추를 다듬는 구하라와 주연은 둘만 남게 되자 평소 성격과 달리 급격히 말 수가 줄었다.

어색해진 구하라는 주연에게 "커피 드실래요?"라고 물었고 주연은 "나 원래 커피 안마셔"라고 짧게 답하는 등 수차례 대화를 시도했으나 둘의 대화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구하라는 "호박팀으로 갔어야 했어"를 연발했고 주연 역시 "우리 너무 어색하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구하라는 뒤늦게 합류한 김신영을 반기며“1년 동안 이렇게 어색한 촬영은 처음이었다고”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886
사람사는세상
2010/07/16
8663
5885
scolpio
2010/07/16
8258
5884
lovely
2010/07/16
9205
5883
보보
2010/07/16
8300
5882
j2
2010/07/16
8402
5881
보보
2010/07/16
8963
5880
j2
2010/07/16
7029
5879
2010/07/16
7946
5878
j2
2010/07/16
8649
5877
j2
2010/07/16
8285
5876
image
2010/07/16
9019
5875
j2
2010/07/16
8114
5874
파파라치
2010/07/16
9259
5873
jaeh03
2010/07/16
9552
5872
노라조
2010/07/15
9687
5871
누룽멍구
2010/07/15
9721
5870
호이짱
2010/07/15
8771
5869
j2
2010/07/15
10307
5868
누룽멍구
2010/07/15
8307
5867
j2
2010/07/15
8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