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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확 달라졌네".. 하리수, 여전히 어색한 외모
작성자
누룽멍구
작성일
2010-10-14
조회
8196




하리수가 이전과 사뭇 다른 얼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하리수는 14일 오후 7시에 진행된 이유진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긴 생머리, 늘씬한 몸매는 여전했지만 얼굴만큼은 사뭇 달라져 있었다. 몇 년 전 홀쭉했던 얼굴은 사라지고 두 볼은 지나치게 빵빵했다.

때문에 웃을 때 어색한 기색이 엿보였다. 하리수는 연신 환한 미소를 선보였지만 어딘가 불편해 보였다. 웃을 때 살짝 올라가는 입꼬리는 어색함이 역력했다. 빵빵한 볼과 큰 눈은 왠지 모르게 부조화를 이뤘다.

한편 이유진은 서울에서 첫날밤은 지낸 뒤 15일 괌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신접살림은 경기도 분당에 차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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