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정음 어색 사투리 연기 화제 “어설퍼서 더 귀여워”
작성자
j2
작성일
2010-10-12
조회
6222





배우 황정음의 어색한 부산 사투리 연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황정음이 2009년 영화 ‘바람’에 출연했던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황정음은 ‘바람’에서 주인공 정우가 맡은 역할인 짱구의 여자친구 주희 역을 맡았다. 고등학생 역할이라 교복을 입고 머리를 단정히 묶은 황정음은 1년 전이라 그런지 지금과 별 다른 모습은 아니었다.

황정음은 부산 사투리가 익숙치않은지 “아이다, 밥 먹었나”라는 짧은 대사도 어색하기만 했다. 부산 출신인 정우가 사투리를 리얼하게 구사하는 바람에 서툰 사투리를 구사하는 황정음이 오히려 돋보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어색 어색 열매 먹은 것 같다”, “영화 볼 때 솔직히 사투리가 좀 거슬리긴 했다”, “어설퍼서 더 귀엽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바람’은 7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민들레가족’에서 마야의 남편으로 출연했던 배우 정우가 18살 짱구로 분해 열연을 펼친 영화로 거칠 것 없는 10대가 진짜 남자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06
시크
2008/12/27
17239
205
빅토리
2008/12/26
17175
204
타이가
2008/12/26
16833
203
차이나
2008/12/25
18545
202
**
2008/12/24
16302
201
홀데이
2008/12/24
15677
200
한나
2008/12/24
16374
199
한국재경신문
2008/12/23
17157
198
루루
2008/12/23
16029
197
tomy
2008/12/23
14349
196
사공
2008/12/22
17873
195
에반
2008/12/22
16736
194
줄리엣
2008/12/22
15897
193
time
2008/12/21
17762
192
사오리
2008/12/21
14985
191
호빵맨
2008/12/21
17301
190
3232
2008/12/20
16663
189
ㅈㅈ
2008/12/20
18070
188
taket
2008/12/20
17838
187
줄리엣
2008/12/19
15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