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권상우, 웅얼웅얼 더이상 없다
작성자
도라에몽
작성일
2010-10-07
조회
5418




‘혀짧은 소리’의 대명사 격인 권상우(34)가 ‘대물’로 발음 논란을 잠재웠다.

6일 첫 방송된 SBS TV 드라마 ‘대물’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권상우 발음에서 특별히 거슬리는 것 없이 잘 들렸다. 사실 권상우 연기가 조금 걱정됐는데 생각보다 편하게 잘봤다. 내 귀를 의심했다”, “진짜 대물 잘 만들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권상우가 드라마와 역할을 잘 만난 것 같다. 운이 좋다”는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

‘대물’은 고현정(39)이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된다는 이야기다.

권상우는 여성 대통령 탄생을 돕는 정의로운 검사로 극을 유쾌하게 이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686
j2
2010/09/08
7521
6685
j2
2010/09/08
6692
6684
누룽멍구
2010/09/08
8498
6683
누룽멍구
2010/09/08
6032
6682
누룽멍구
2010/09/08
6962
6681
누룽멍구
2010/09/08
5844
6680
도라에몽
2010/09/08
7414
6679
누룽멍구
2010/09/08
6365
6678
j2
2010/09/08
8507
6677
sn5
2010/09/08
6007
6676
sn5
2010/09/08
5906
6675
sn5
2010/09/08
6874
6674
누룽멍구
2010/09/08
6713
6673
elania
2010/09/08
6921
6672
elania
2010/09/08
6950
6671
elania
2010/09/08
7309
6670
희진
2010/09/07
6946
6669
j2
2010/09/07
7079
6668
j2
2010/09/07
7157
6667
j2
2010/09/07
7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