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권상우, 웅얼웅얼 더이상 없다
작성자
도라에몽
작성일
2010-10-07
조회
6886




‘혀짧은 소리’의 대명사 격인 권상우(34)가 ‘대물’로 발음 논란을 잠재웠다.

6일 첫 방송된 SBS TV 드라마 ‘대물’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권상우 발음에서 특별히 거슬리는 것 없이 잘 들렸다. 사실 권상우 연기가 조금 걱정됐는데 생각보다 편하게 잘봤다. 내 귀를 의심했다”, “진짜 대물 잘 만들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권상우가 드라마와 역할을 잘 만난 것 같다. 운이 좋다”는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

‘대물’은 고현정(39)이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된다는 이야기다.

권상우는 여성 대통령 탄생을 돕는 정의로운 검사로 극을 유쾌하게 이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06
어이구..
2009/07/10
9225
1105
선영
2009/07/10
8212
1104
머리스타일
2009/07/10
7288
1103
해돋이
2009/07/10
7433
1102
금성별
2009/07/09
8591
1101
zewly
2009/07/09
7367
1100
파파라치
2009/07/09
8046
1099
2009/07/09
6664
1098
하얀손
2009/07/09
7491
1097
파파라치
2009/07/08
6737
1096
빛아래
2009/07/08
8083
1095
산나물깨기
2009/07/08
8359
1094
니모
2009/07/07
9465
1093
앨리스
2009/07/07
8793
1092
오이소박이
2009/07/07
8971
1091
파파라치
2009/07/07
10001
1090
Agent
2009/07/06
9197
1089
멈춤
2009/07/06
9943
1088
백담비
2009/07/06
7705
1087
하하
2009/07/06
9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