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권상우, 웅얼웅얼 더이상 없다
작성자
도라에몽
작성일
2010-10-07
조회
10689




‘혀짧은 소리’의 대명사 격인 권상우(34)가 ‘대물’로 발음 논란을 잠재웠다.

6일 첫 방송된 SBS TV 드라마 ‘대물’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권상우 발음에서 특별히 거슬리는 것 없이 잘 들렸다. 사실 권상우 연기가 조금 걱정됐는데 생각보다 편하게 잘봤다. 내 귀를 의심했다”, “진짜 대물 잘 만들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권상우가 드라마와 역할을 잘 만난 것 같다. 운이 좋다”는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

‘대물’은 고현정(39)이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된다는 이야기다.

권상우는 여성 대통령 탄생을 돕는 정의로운 검사로 극을 유쾌하게 이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926
프레스
2009/12/10
9199
2925
Pink
2009/12/10
9952
2924
도사
2009/12/10
11056
2923
달팽이
2009/12/10
11615
2922
행복하세요
2009/12/10
10577
2921
달팽이
2009/12/10
10976
2920
코디가안티?
2009/12/10
11361
2919
다나카
2009/12/10
12737
2918
타블렛
2009/12/10
9445
2917
쿠아
2009/12/10
14178
2916
달팽이
2009/12/10
10317
2915
달팽이
2009/12/10
9609
2914
PUIZ
2009/12/10
8586
2913
다나카
2009/12/09
10653
2912
다나카
2009/12/09
9247
2911
다나카
2009/12/09
10490
2910
다나카
2009/12/09
10569
2909
다나카
2009/12/09
10568
2908
다나카
2009/12/09
10783
2907
돼지토끼
2009/12/09
10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