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권상우, 웅얼웅얼 더이상 없다
작성자
도라에몽
작성일
2010-10-07
조회
10831




‘혀짧은 소리’의 대명사 격인 권상우(34)가 ‘대물’로 발음 논란을 잠재웠다.

6일 첫 방송된 SBS TV 드라마 ‘대물’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권상우 발음에서 특별히 거슬리는 것 없이 잘 들렸다. 사실 권상우 연기가 조금 걱정됐는데 생각보다 편하게 잘봤다. 내 귀를 의심했다”, “진짜 대물 잘 만들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권상우가 드라마와 역할을 잘 만난 것 같다. 운이 좋다”는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

‘대물’은 고현정(39)이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된다는 이야기다.

권상우는 여성 대통령 탄생을 돕는 정의로운 검사로 극을 유쾌하게 이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786
Pink
2010/02/23
10903
3785
Pink
2010/02/23
9999
3784
미인박명수
2010/02/23
12223
3783
해피데이
2010/02/23
10408
3782
Pink
2010/02/22
11308
3781
해피데이
2010/02/22
12803
3780
해피데이
2010/02/22
13615
3779
달팽이
2010/02/22
10276
3778
Pink
2010/02/22
9889
3777
Pink
2010/02/22
8548
3776
Pink
2010/02/22
9650
3775
Pink
2010/02/22
9211
3774
멋져부러
2010/02/22
11218
3773
파파라치
2010/02/22
9968
3772
파파라치
2010/02/22
9603
3771
ehsxprmaks
2010/02/22
11950
3770
vine
2010/02/21
11136
3769
Pink
2010/02/21
12989
3768
달팽이
2010/02/21
10710
3767
달팽이
2010/02/21
1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