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지연 위로 정가은, 누리꾼“조용히 있는게 도와주는 것” 비난 의견 봇물
작성자
sn5
작성일
2010-10-07
조회
6312



방송인 정가은이 음란동영상 루머에 휩싸인 지연에게 위로의 글을 남긴 가운데 이를 비난하는 누리꾼들의 악플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정가은은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세상참.. 사람 하나 바보만들기 쉽네요’라는 제목을 설정하고 지연, 아이유, 나르샤와 함께 찍은 사진을 메인사진으로 교체했다.

메인사진과 함께 정가은은 “이렇게 웃는게 이쁘고 순수한 우리 지연이가 말도 안되는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며 “처음 이름을 거론한 기자분도 함부로 얘기하는 네티즌들도 정말 너무 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부디 지금이라도 옳고 그름을 깨우치셨으면 좋겠다”며 “하지만 이미 상처받았을 지연이를 생각하니 참..답답한 노릇이다”고 지연을 걱정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개인적으로 위로하면 되지 왜 글을 남겨서 또다시 이슈를 만드나” “정가은씨 위로 때문에 이 일을 알게된 사람이 많다” “조용히 있는게 도와주는거다” “나대지 마라” 등 비난의 댓글을 쏟아냈다.

한편 지난 6일 온라인 게시판에는 10대 소녀가 신체의 일부를 공개하는 등 음란채팅을 즐기는 모습의 동영상이 올라왔으며 일부 누리꾼들은 이 소녀의 외모와 신체부위의 점을 근거로 티아라 지연일 것이라는 추측성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66
조승우
2009/02/05
13038
365
승냥이
2009/02/05
12352
364
혜선이 안티 아니다
2009/02/05
11332
363
송충이
2009/02/05
11889
362
심씨
2009/02/05
12533
361
인중이..
2009/02/04
13175
360
프리티
2009/02/04
12512
359
차가운이별
2009/02/04
12048
358
경림이
2009/02/04
11611
357
2009/02/04
11007
356
춤꾼
2009/02/04
12366
355
메뚝
2009/02/03
13580
354
달타냥
2009/02/03
11419
353
빙우
2009/02/03
14158
352
일우중독
2009/02/03
11912
351
titima
2009/02/02
12859
350
사랑해
2009/02/02
13113
349
완전귀염
2009/02/02
13638
348
array
2009/02/01
12304
347
두야
2009/02/01
13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