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지연 위로 정가은, 누리꾼“조용히 있는게 도와주는 것” 비난 의견 봇물
작성자
sn5
작성일
2010-10-07
조회
6417



방송인 정가은이 음란동영상 루머에 휩싸인 지연에게 위로의 글을 남긴 가운데 이를 비난하는 누리꾼들의 악플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정가은은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세상참.. 사람 하나 바보만들기 쉽네요’라는 제목을 설정하고 지연, 아이유, 나르샤와 함께 찍은 사진을 메인사진으로 교체했다.

메인사진과 함께 정가은은 “이렇게 웃는게 이쁘고 순수한 우리 지연이가 말도 안되는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며 “처음 이름을 거론한 기자분도 함부로 얘기하는 네티즌들도 정말 너무 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부디 지금이라도 옳고 그름을 깨우치셨으면 좋겠다”며 “하지만 이미 상처받았을 지연이를 생각하니 참..답답한 노릇이다”고 지연을 걱정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개인적으로 위로하면 되지 왜 글을 남겨서 또다시 이슈를 만드나” “정가은씨 위로 때문에 이 일을 알게된 사람이 많다” “조용히 있는게 도와주는거다” “나대지 마라” 등 비난의 댓글을 쏟아냈다.

한편 지난 6일 온라인 게시판에는 10대 소녀가 신체의 일부를 공개하는 등 음란채팅을 즐기는 모습의 동영상이 올라왔으며 일부 누리꾼들은 이 소녀의 외모와 신체부위의 점을 근거로 티아라 지연일 것이라는 추측성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286
화이팅
2009/10/23
6202
2285
Pink
2009/10/23
6570
2284
순데렐라
2009/10/23
5253
2283
화이팅
2009/10/23
6027
2282
고잉고잉
2009/10/23
5065
2281
6PM
2009/10/23
5877
2280
말도안돼
2009/10/23
5805
2279
Pink
2009/10/23
6453
2278
mint
2009/10/22
6318
2277
Pink
2009/10/22
8689
2276
Pink
2009/10/22
6864
2275
네버랜드
2009/10/22
5718
2274
Pink
2009/10/22
8379
2273
시우
2009/10/22
7610
2272
도로시
2009/10/22
6102
2271
Pink
2009/10/22
6672
2270
Pink
2009/10/22
6971
2269
Pink
2009/10/22
7216
2268
도로시
2009/10/22
7109
2267
Q
2009/10/22
8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