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원빈, 자나깨나 아저씨…이번에는 '딸바보'
작성자
j2
작성일
2010-10-06
조회
8313





김지은 기자 = 영화배우 원빈(33)이 ‘딸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움짤’, 즉 움직이는 짤막한 영상에는 원빈이 자신과 함께 출연한 어린이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회수 1만건을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매거진 엘르의 TV채널인 엘르앳TV 프로그램 '무비스틸’의 촬영현장이다

‘딸바보’는 여자 아역배우를 자기 딸처럼 대하는 남자연예인에게 붙이는 인터넷 신종어다.

원빈의 움짤을 본 이들은 “태어났는데 아빠가 원빈이다. 세상 남자 눈에 안 들어 올 듯. 그 딸(아역배우) 나중에 결혼 못하는 것 아니냐”며 즐거워했다.

영화 ‘의형제’ 촬영장에서 여자 어린이 배우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강동원(29)도 ‘딸바보’가 된 바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786
누룽멍구
2010/09/20
10864
6785
코난
2010/09/20
11327
6784
j2
2010/09/20
9448
6783
j2
2010/09/20
10359
6782
도라에몽
2010/09/20
9808
6781
도라에몽
2010/09/20
9041
6780
도라에몽
2010/09/20
10184
6779
도라에몽
2010/09/20
11912
6778
elania
2010/09/20
11892
6777
gaga
2010/09/20
10723
6776
elania
2010/09/20
8376
6775
elania
2010/09/20
10516
6774
누룽멍구
2010/09/20
9716
6773
누룽멍구
2010/09/20
9542
6772
j2
2010/09/20
9974
6771
j2
2010/09/19
10180
6770
누룽멍구
2010/09/19
10991
6769
도라에몽
2010/09/19
8854
6768
도라에몽
2010/09/19
9485
6767
누룽멍구
2010/09/19
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