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원빈, 자나깨나 아저씨…이번에는 '딸바보'
작성자
j2
작성일
2010-10-06
조회
7158





김지은 기자 = 영화배우 원빈(33)이 ‘딸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움짤’, 즉 움직이는 짤막한 영상에는 원빈이 자신과 함께 출연한 어린이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회수 1만건을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매거진 엘르의 TV채널인 엘르앳TV 프로그램 '무비스틸’의 촬영현장이다

‘딸바보’는 여자 아역배우를 자기 딸처럼 대하는 남자연예인에게 붙이는 인터넷 신종어다.

원빈의 움짤을 본 이들은 “태어났는데 아빠가 원빈이다. 세상 남자 눈에 안 들어 올 듯. 그 딸(아역배우) 나중에 결혼 못하는 것 아니냐”며 즐거워했다.

영화 ‘의형제’ 촬영장에서 여자 어린이 배우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강동원(29)도 ‘딸바보’가 된 바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106
z
2012/10/10
7776
8105
zz
2012/10/10
9323
8104
zz
2012/10/10
8095
8103
zz
2012/10/10
9299
8102
zz
2012/10/10
8971
8101
zz
2012/10/10
9019
8100
zz
2012/10/10
8328
8099
zz
2012/10/10
8487
8098
zz
2012/10/10
8325
8097
zz
2012/10/10
9367
8096
zz
2012/10/10
8482
8095
국내제작
2012/10/09
10380
8094
국내제작
2012/10/09
10208
8093
f
2012/10/09
10250
8092
f
2012/10/09
10768
8091
f
2012/10/09
11281
8090
f
2012/10/09
10125
8089
f
2012/10/09
12272
8088
f
2012/10/09
9774
8087
f
2012/10/09
1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