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원빈, 자나깨나 아저씨…이번에는 '딸바보'
작성자
j2
작성일
2010-10-06
조회
8468





김지은 기자 = 영화배우 원빈(33)이 ‘딸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움짤’, 즉 움직이는 짤막한 영상에는 원빈이 자신과 함께 출연한 어린이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회수 1만건을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매거진 엘르의 TV채널인 엘르앳TV 프로그램 '무비스틸’의 촬영현장이다

‘딸바보’는 여자 아역배우를 자기 딸처럼 대하는 남자연예인에게 붙이는 인터넷 신종어다.

원빈의 움짤을 본 이들은 “태어났는데 아빠가 원빈이다. 세상 남자 눈에 안 들어 올 듯. 그 딸(아역배우) 나중에 결혼 못하는 것 아니냐”며 즐거워했다.

영화 ‘의형제’ 촬영장에서 여자 어린이 배우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강동원(29)도 ‘딸바보’가 된 바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366
마나나나
2010/11/09
12298
7365
zzz
2010/11/09
12823
7364
panic
2010/11/09
13311
7363
panic
2010/11/09
12190
7362
panic
2010/11/09
16806
7361
아저씨
2010/11/09
15295
7360
missA
2010/11/07
13843
7359
걸그룹
2010/11/07
11058
7358
최은미
2010/11/07
65
7357
최은미
2010/11/06
18579
7356
무도
2010/11/06
12911
7355
허짱
2010/11/06
13608
7354
재경일보
2010/11/06
15203
7353
2010/11/06
15657
7352
정주리
2010/11/04
12152
7351
리키 마틴
2010/11/04
13531
7350
글래머러스
2010/11/04
12669
7349
에프터스쿨
2010/11/04
13437
7348
신세경
2010/10/30
12704
7347
윤씨
2010/10/30
1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