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원빈, 자나깨나 아저씨…이번에는 '딸바보'
작성자
j2
작성일
2010-10-06
조회
7344





김지은 기자 = 영화배우 원빈(33)이 ‘딸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움짤’, 즉 움직이는 짤막한 영상에는 원빈이 자신과 함께 출연한 어린이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회수 1만건을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매거진 엘르의 TV채널인 엘르앳TV 프로그램 '무비스틸’의 촬영현장이다

‘딸바보’는 여자 아역배우를 자기 딸처럼 대하는 남자연예인에게 붙이는 인터넷 신종어다.

원빈의 움짤을 본 이들은 “태어났는데 아빠가 원빈이다. 세상 남자 눈에 안 들어 올 듯. 그 딸(아역배우) 나중에 결혼 못하는 것 아니냐”며 즐거워했다.

영화 ‘의형제’ 촬영장에서 여자 어린이 배우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강동원(29)도 ‘딸바보’가 된 바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86
으헝..
2009/03/31
12938
685
갑을박
2009/03/31
10653
684
꽃한송이
2009/03/31
9225
683
와우
2009/03/31
7785
682
넴임범
2009/03/30
10600
681
담음
2009/03/30
10056
680
결혼식이냐?
2009/03/30
8652
679
파파라치
2009/03/29
10614
678
브이
2009/03/29
10271
677
모닥불
2009/03/29
10415
676
파파라치
2009/03/28
10350
675
핑클그립다
2009/03/28
10011
674
코끼리
2009/03/28
10043
673
따오기
2009/03/28
11415
672
따오기
2009/03/28
10536
671
연아홧팅
2009/03/27
11810
670
장군
2009/03/27
10142
669
파파라치
2009/03/27
10747
668
장군
2009/03/27
9817
667
연예가소문
2009/03/27
13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