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원빈, 자나깨나 아저씨…이번에는 '딸바보'
작성자
j2
작성일
2010-10-06
조회
9918





김지은 기자 = 영화배우 원빈(33)이 ‘딸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움짤’, 즉 움직이는 짤막한 영상에는 원빈이 자신과 함께 출연한 어린이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회수 1만건을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매거진 엘르의 TV채널인 엘르앳TV 프로그램 '무비스틸’의 촬영현장이다

‘딸바보’는 여자 아역배우를 자기 딸처럼 대하는 남자연예인에게 붙이는 인터넷 신종어다.

원빈의 움짤을 본 이들은 “태어났는데 아빠가 원빈이다. 세상 남자 눈에 안 들어 올 듯. 그 딸(아역배우) 나중에 결혼 못하는 것 아니냐”며 즐거워했다.

영화 ‘의형제’ 촬영장에서 여자 어린이 배우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강동원(29)도 ‘딸바보’가 된 바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86
멋져
2009/04/20
10854
785
카라
2009/04/20
13838
784
카라
2009/04/20
11274
783
파파라치
2009/04/19
12781
782
파파라치
2009/04/19
12254
781
까치
2009/04/19
11315
780
크라운산도
2009/04/19
11644
779
휘파람
2009/04/18
12525
778
007
2009/04/18
13564
777
파파라치
2009/04/18
13098
776
꾀돌이
2009/04/18
11391
775
꾀돌이
2009/04/18
11957
774
공구
2009/04/17
10201
773
알가기
2009/04/17
12063
772
슬프네
2009/04/17
13829
771
jk
2009/04/17
11573
770
오혜경
2009/04/16
13739
769
연예가24
2009/04/16
132818
768
노파심
2011/02/16
26392
767
파파라치
2009/04/16
12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