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원빈, 자나깨나 아저씨…이번에는 '딸바보'
작성자
j2
작성일
2010-10-06
조회
8594





김지은 기자 = 영화배우 원빈(33)이 ‘딸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움짤’, 즉 움직이는 짤막한 영상에는 원빈이 자신과 함께 출연한 어린이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회수 1만건을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매거진 엘르의 TV채널인 엘르앳TV 프로그램 '무비스틸’의 촬영현장이다

‘딸바보’는 여자 아역배우를 자기 딸처럼 대하는 남자연예인에게 붙이는 인터넷 신종어다.

원빈의 움짤을 본 이들은 “태어났는데 아빠가 원빈이다. 세상 남자 눈에 안 들어 올 듯. 그 딸(아역배우) 나중에 결혼 못하는 것 아니냐”며 즐거워했다.

영화 ‘의형제’ 촬영장에서 여자 어린이 배우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강동원(29)도 ‘딸바보’가 된 바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06
어이구..
2009/07/10
9923
1105
선영
2009/07/10
9204
1104
머리스타일
2009/07/10
8905
1103
해돋이
2009/07/10
8529
1102
금성별
2009/07/09
9717
1101
zewly
2009/07/09
8236
1100
파파라치
2009/07/09
8984
1099
2009/07/09
8288
1098
하얀손
2009/07/09
8511
1097
파파라치
2009/07/08
7784
1096
빛아래
2009/07/08
9456
1095
산나물깨기
2009/07/08
9442
1094
니모
2009/07/07
10693
1093
앨리스
2009/07/07
9581
1092
오이소박이
2009/07/07
10560
1091
파파라치
2009/07/07
10781
1090
Agent
2009/07/06
11338
1089
멈춤
2009/07/06
10901
1088
백담비
2009/07/06
8451
1087
하하
2009/07/06
10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