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원빈, 자나깨나 아저씨…이번에는 '딸바보'
작성자
j2
작성일
2010-10-06
조회
7477





김지은 기자 = 영화배우 원빈(33)이 ‘딸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움짤’, 즉 움직이는 짤막한 영상에는 원빈이 자신과 함께 출연한 어린이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회수 1만건을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매거진 엘르의 TV채널인 엘르앳TV 프로그램 '무비스틸’의 촬영현장이다

‘딸바보’는 여자 아역배우를 자기 딸처럼 대하는 남자연예인에게 붙이는 인터넷 신종어다.

원빈의 움짤을 본 이들은 “태어났는데 아빠가 원빈이다. 세상 남자 눈에 안 들어 올 듯. 그 딸(아역배우) 나중에 결혼 못하는 것 아니냐”며 즐거워했다.

영화 ‘의형제’ 촬영장에서 여자 어린이 배우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강동원(29)도 ‘딸바보’가 된 바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86
베레베레
2009/09/06
6597
1585
verypoter
2009/09/06
7280
1584
수정
2009/09/06
6632
1583
한국재경신문
2009/09/06
6883
1582
짐승아이돌
2009/09/05
6412
1581
hjan
2009/09/05
7373
1580
ㅈㅈ
2009/09/05
8862
1579
아이야
2009/09/05
5735
1578
망부석
2009/09/05
6147
1577
슬기
2009/09/05
7535
1576
bingo
2009/09/05
6717
1575
해피데이
2009/09/05
5829
1574
캐서린
2009/09/05
6951
1573
파파라치
2009/09/05
6507
1572
파파라치
2009/09/05
7123
1571
권지용팬
2009/09/04
13261
1570
두두둥
2009/09/04
7500
1569
hot
2009/09/04
7406
1568
554
2009/09/04
9785
1567
Cindy
2009/09/04
6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