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원빈, 자나깨나 아저씨…이번에는 '딸바보'
작성자
j2
작성일
2010-10-06
조회
10039





김지은 기자 = 영화배우 원빈(33)이 ‘딸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움짤’, 즉 움직이는 짤막한 영상에는 원빈이 자신과 함께 출연한 어린이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회수 1만건을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매거진 엘르의 TV채널인 엘르앳TV 프로그램 '무비스틸’의 촬영현장이다

‘딸바보’는 여자 아역배우를 자기 딸처럼 대하는 남자연예인에게 붙이는 인터넷 신종어다.

원빈의 움짤을 본 이들은 “태어났는데 아빠가 원빈이다. 세상 남자 눈에 안 들어 올 듯. 그 딸(아역배우) 나중에 결혼 못하는 것 아니냐”며 즐거워했다.

영화 ‘의형제’ 촬영장에서 여자 어린이 배우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강동원(29)도 ‘딸바보’가 된 바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26
로다
2009/09/16
12452
1725
애숩
2009/09/16
11460
1724
알콩달콩
2009/09/16
11690
1723
월리를찾아라
2009/09/16
10558
1722
올블랙
2009/09/16
12549
1721
헬로apm
2009/09/16
10773
1720
ㅇㅎㅎ
2009/09/15
11691
1719
goolee
2009/09/15
9341
1718
zraa
2009/09/15
11591
1717
sdsf
2009/09/15
11755
1716
꽃님
2009/09/15
11733
1715
조이
2009/09/15
11089
1714
구하라
2009/09/15
11628
1713
샤랄라
2009/09/15
10769
1712
두둥
2009/09/15
12078
1711
헤지스
2009/09/15
10243
1710
조이
2009/09/15
10735
1709
도로시
2009/09/15
10603
1708
조이
2009/09/15
11364
1707
노루
2009/09/15
1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