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원빈, 자나깨나 아저씨…이번에는 '딸바보'
작성자
j2
작성일
2010-10-06
조회
10116





김지은 기자 = 영화배우 원빈(33)이 ‘딸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움짤’, 즉 움직이는 짤막한 영상에는 원빈이 자신과 함께 출연한 어린이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회수 1만건을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매거진 엘르의 TV채널인 엘르앳TV 프로그램 '무비스틸’의 촬영현장이다

‘딸바보’는 여자 아역배우를 자기 딸처럼 대하는 남자연예인에게 붙이는 인터넷 신종어다.

원빈의 움짤을 본 이들은 “태어났는데 아빠가 원빈이다. 세상 남자 눈에 안 들어 올 듯. 그 딸(아역배우) 나중에 결혼 못하는 것 아니냐”며 즐거워했다.

영화 ‘의형제’ 촬영장에서 여자 어린이 배우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강동원(29)도 ‘딸바보’가 된 바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446
Jane
2009/11/03
12450
2445
Pink
2009/11/03
10609
2444
Ahn
2009/11/03
11309
2443
Pink
2009/11/03
8865
2442
Pink
2009/11/03
9711
2441
Sunny
2009/11/03
10436
2440
Pink
2009/11/03
10132
2439
Pink
2009/11/03
9890
2438
Pink
2009/11/03
10486
2437
센스맘
2009/11/02
10593
2436
Pink
2009/11/02
11479
2435
캘리포니아fog
2009/11/02
10197
2434
고잉고잉
2009/11/02
10603
2433
도로시
2009/11/02
11577
2432
도로시
2009/11/02
10476
2431
도로시
2009/11/02
9827
2430
그럼그렇지
2009/11/02
9404
2429
Pink
2009/11/02
11749
2428
Pink
2009/11/02
10236
2427
도로시
2009/11/02
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