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원빈, 자나깨나 아저씨…이번에는 '딸바보'
작성자
j2
작성일
2010-10-06
조회
7619





김지은 기자 = 영화배우 원빈(33)이 ‘딸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움짤’, 즉 움직이는 짤막한 영상에는 원빈이 자신과 함께 출연한 어린이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회수 1만건을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매거진 엘르의 TV채널인 엘르앳TV 프로그램 '무비스틸’의 촬영현장이다

‘딸바보’는 여자 아역배우를 자기 딸처럼 대하는 남자연예인에게 붙이는 인터넷 신종어다.

원빈의 움짤을 본 이들은 “태어났는데 아빠가 원빈이다. 세상 남자 눈에 안 들어 올 듯. 그 딸(아역배우) 나중에 결혼 못하는 것 아니냐”며 즐거워했다.

영화 ‘의형제’ 촬영장에서 여자 어린이 배우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강동원(29)도 ‘딸바보’가 된 바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546
휘파람
2009/11/08
7767
2545
파파라치
2009/11/08
6118
2544
고라파덕
2009/11/08
7680
2543
Pink
2009/11/08
6963
2542
Pink
2009/11/08
8722
2541
선남선녀
2009/11/08
10838
2540
Pink
2009/11/08
7020
2539
Pink
2009/11/08
8095
2538
Pink
2009/11/07
7602
2537
Pink
2009/11/07
8139
2536
노노논
2009/11/07
7980
2535
달팽이
2009/11/07
8423
2534
호하
2009/11/07
7399
2533
달콤한인생
2009/11/07
6534
2532
달팽이
2009/11/07
7103
2531
파파라치
2009/11/07
7189
2530
Pink
2009/11/07
8440
2529
Pink
2009/11/07
7136
2528
Pink
2009/11/07
7405
2527
Pink
2009/11/07
8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