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원빈, 자나깨나 아저씨…이번에는 '딸바보'
작성자
j2
작성일
2010-10-06
조회
9986





김지은 기자 = 영화배우 원빈(33)이 ‘딸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움짤’, 즉 움직이는 짤막한 영상에는 원빈이 자신과 함께 출연한 어린이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회수 1만건을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매거진 엘르의 TV채널인 엘르앳TV 프로그램 '무비스틸’의 촬영현장이다

‘딸바보’는 여자 아역배우를 자기 딸처럼 대하는 남자연예인에게 붙이는 인터넷 신종어다.

원빈의 움짤을 본 이들은 “태어났는데 아빠가 원빈이다. 세상 남자 눈에 안 들어 올 듯. 그 딸(아역배우) 나중에 결혼 못하는 것 아니냐”며 즐거워했다.

영화 ‘의형제’ 촬영장에서 여자 어린이 배우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강동원(29)도 ‘딸바보’가 된 바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186
miraclei
2010/04/01
12124
4185
하늬바람
2010/04/01
11962
4184
보태가
2010/04/01
11583
4183
LME
2010/04/01
11557
4182
rose
2010/04/01
10632
4181
텔레스캅
2010/04/01
10795
4180
zell
2010/04/01
9442
4179
달래
2010/04/01
12835
4178
제시카
2010/04/01
9666
4177
셋다흥해라
2010/03/31
10069
4176
Amy
2010/03/31
11363
4175
달콩S
2010/03/31
9831
4174
기쁜나날
2010/03/31
11097
4173
woe
2010/03/31
10822
4172
별이되자
2010/03/31
11145
4171
도다리
2010/03/31
9799
4170
처음과끝
2010/03/31
9819
4169
AHA
2010/03/31
11653
4168
아게하
2010/03/31
10678
4167
미카
2010/03/31
10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