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원빈, 자나깨나 아저씨…이번에는 '딸바보'
작성자
j2
작성일
2010-10-06
조회
7630





김지은 기자 = 영화배우 원빈(33)이 ‘딸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움짤’, 즉 움직이는 짤막한 영상에는 원빈이 자신과 함께 출연한 어린이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회수 1만건을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매거진 엘르의 TV채널인 엘르앳TV 프로그램 '무비스틸’의 촬영현장이다

‘딸바보’는 여자 아역배우를 자기 딸처럼 대하는 남자연예인에게 붙이는 인터넷 신종어다.

원빈의 움짤을 본 이들은 “태어났는데 아빠가 원빈이다. 세상 남자 눈에 안 들어 올 듯. 그 딸(아역배우) 나중에 결혼 못하는 것 아니냐”며 즐거워했다.

영화 ‘의형제’ 촬영장에서 여자 어린이 배우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강동원(29)도 ‘딸바보’가 된 바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226
룰루
2010/04/05
7846
4225
꼬막꼬막
2010/04/05
8516
4224
PURE
2010/04/05
7276
4223
텔레토비
2010/04/05
8794
4222
Mild
2010/04/05
7789
4221
나띵
2010/04/04
7086
4220
스미골
2010/04/04
7543
4219
ectra
2010/04/04
7278
4218
희동이
2010/04/04
8623
4217
히릭
2010/04/04
7474
4216
Rulla
2010/04/04
8078
4215
Kwill
2010/04/04
6823
4214
이뻐이뻐
2010/04/04
6152
4213
퍼펙트
2010/04/04
8067
4212
2010/04/04
7350
4211
WB
2010/04/03
7770
4210
바이탈
2010/04/03
8330
4209
반짝반짝
2010/04/03
7431
4208
반짝반짝
2010/04/03
7796
4207
초인
2010/04/03
6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