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원빈, 자나깨나 아저씨…이번에는 '딸바보'
작성자
j2
작성일
2010-10-06
조회
9972





김지은 기자 = 영화배우 원빈(33)이 ‘딸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움짤’, 즉 움직이는 짤막한 영상에는 원빈이 자신과 함께 출연한 어린이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회수 1만건을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매거진 엘르의 TV채널인 엘르앳TV 프로그램 '무비스틸’의 촬영현장이다

‘딸바보’는 여자 아역배우를 자기 딸처럼 대하는 남자연예인에게 붙이는 인터넷 신종어다.

원빈의 움짤을 본 이들은 “태어났는데 아빠가 원빈이다. 세상 남자 눈에 안 들어 올 듯. 그 딸(아역배우) 나중에 결혼 못하는 것 아니냐”며 즐거워했다.

영화 ‘의형제’ 촬영장에서 여자 어린이 배우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강동원(29)도 ‘딸바보’가 된 바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446
specially
2010/04/23
11167
4445
eiwoalmm
2010/04/23
9819
4444
lucky7
2010/04/23
11725
4443
VIP
2010/04/23
10643
4442
미란다
2010/04/23
11326
4441
와쿠와쿠
2010/04/23
8327
4440
쥬얼리정
2010/04/23
9907
4439
Ah
2010/04/23
8637
4438
닥털후
2010/04/23
10760
4437
Crown
2010/04/22
8258
4436
ㄷㄷ
2010/04/22
10210
4435
ㅈㅎㅈ
2010/04/22
9401
4434
체리쥬
2010/04/22
22427
4433
푸하
2010/04/22
8822
4432
쥬얼리정
2010/04/22
9689
4431
원더걸스
2010/04/22
9743
4430
내마음의풍경
2010/04/22
11761
4429
diekf
2010/04/22
10417
4428
Pink
2010/04/22
9791
4427
사파리
2010/04/22
14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