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원빈, 자나깨나 아저씨…이번에는 '딸바보'
작성자
j2
작성일
2010-10-06
조회
7621





김지은 기자 = 영화배우 원빈(33)이 ‘딸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움짤’, 즉 움직이는 짤막한 영상에는 원빈이 자신과 함께 출연한 어린이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회수 1만건을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매거진 엘르의 TV채널인 엘르앳TV 프로그램 '무비스틸’의 촬영현장이다

‘딸바보’는 여자 아역배우를 자기 딸처럼 대하는 남자연예인에게 붙이는 인터넷 신종어다.

원빈의 움짤을 본 이들은 “태어났는데 아빠가 원빈이다. 세상 남자 눈에 안 들어 올 듯. 그 딸(아역배우) 나중에 결혼 못하는 것 아니냐”며 즐거워했다.

영화 ‘의형제’ 촬영장에서 여자 어린이 배우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강동원(29)도 ‘딸바보’가 된 바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526
하루키
2010/04/29
6765
4525
땅콩
2010/04/29
7407
4524
산드라
2010/04/29
6690
4523
이수
2010/04/29
7299
4522
집순이
2010/04/29
6899
4521
inka
2010/04/29
8967
4520
gn
2010/04/29
6368
4519
Jackson
2010/04/29
7651
4518
가나초코
2010/04/29
6725
4517
라일락
2010/04/29
7101
4516
알천
2010/04/29
6471
4515
bibi
2010/04/28
7880
4514
바비킴
2010/04/28
7506
4513
하늘나무
2010/04/28
7315
4512
mini
2010/04/28
6938
4511
스타
2010/04/28
7683
4510
동그리
2010/04/28
7903
4509
realslow
2010/04/28
7792
4508
안단테
2010/04/28
8868
4507
뮤즈
2010/04/28
6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