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원빈, 자나깨나 아저씨…이번에는 '딸바보'
작성자
j2
작성일
2010-10-06
조회
7546





김지은 기자 = 영화배우 원빈(33)이 ‘딸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움짤’, 즉 움직이는 짤막한 영상에는 원빈이 자신과 함께 출연한 어린이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회수 1만건을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매거진 엘르의 TV채널인 엘르앳TV 프로그램 '무비스틸’의 촬영현장이다

‘딸바보’는 여자 아역배우를 자기 딸처럼 대하는 남자연예인에게 붙이는 인터넷 신종어다.

원빈의 움짤을 본 이들은 “태어났는데 아빠가 원빈이다. 세상 남자 눈에 안 들어 올 듯. 그 딸(아역배우) 나중에 결혼 못하는 것 아니냐”며 즐거워했다.

영화 ‘의형제’ 촬영장에서 여자 어린이 배우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강동원(29)도 ‘딸바보’가 된 바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446
j2
2010/06/22
12237
5445
다은
2010/06/22
10216
5444
j2
2010/06/22
9951
5443
누룽멍구
2010/06/21
9890
5442
janet
2010/06/21
9670
5441
elania
2010/06/21
9836
5440
도라에몽
2010/06/21
10158
5439
누룽멍구
2010/06/21
9262
5438
sn5
2010/06/21
10404
5437
도로시
2010/06/21
10118
5436
누룽멍구
2010/06/21
9938
5435
j2
2010/06/21
8598
5434
blue
2010/06/21
9505
5433
j2
2010/06/21
11025
5432
누룽멍구
2010/06/21
8858
5431
파파라치
2010/06/21
7830
5430
힐링
2010/06/21
8351
5429
누룽멍구
2010/06/21
9466
5428
j2
2010/06/21
8773
5427
도라에몽
2010/06/21
9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