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원빈, 자나깨나 아저씨…이번에는 '딸바보'
작성자
j2
작성일
2010-10-06
조회
7548





김지은 기자 = 영화배우 원빈(33)이 ‘딸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움짤’, 즉 움직이는 짤막한 영상에는 원빈이 자신과 함께 출연한 어린이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회수 1만건을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매거진 엘르의 TV채널인 엘르앳TV 프로그램 '무비스틸’의 촬영현장이다

‘딸바보’는 여자 아역배우를 자기 딸처럼 대하는 남자연예인에게 붙이는 인터넷 신종어다.

원빈의 움짤을 본 이들은 “태어났는데 아빠가 원빈이다. 세상 남자 눈에 안 들어 올 듯. 그 딸(아역배우) 나중에 결혼 못하는 것 아니냐”며 즐거워했다.

영화 ‘의형제’ 촬영장에서 여자 어린이 배우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강동원(29)도 ‘딸바보’가 된 바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466
도라에몽
2010/06/23
9356
5465
스위티
2010/06/23
9151
5464
스위티
2010/06/23
8252
5463
슈퍼baby
2010/06/23
8660
5462
누룽멍구
2010/06/23
9711
5461
j2
2010/06/23
10032
5460
j2
2010/06/23
7894
5459
j2
2010/06/23
7950
5458
1123osh
2010/06/22
9689
5457
j2
2010/06/22
11669
5456
프레시
2010/06/22
10759
5455
diva
2010/06/22
10143
5454
j2
2010/06/22
8623
5453
피카소
2010/06/22
10138
5452
태양
2010/06/22
9553
5451
j2
2010/06/22
8603
5450
elania
2010/06/22
10785
5449
dear
2010/06/22
9586
5448
누룽멍구
2010/06/22
8925
5447
설레어
2010/06/22
1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