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원빈, 자나깨나 아저씨…이번에는 '딸바보'
작성자
j2
작성일
2010-10-06
조회
7565





김지은 기자 = 영화배우 원빈(33)이 ‘딸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움짤’, 즉 움직이는 짤막한 영상에는 원빈이 자신과 함께 출연한 어린이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회수 1만건을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매거진 엘르의 TV채널인 엘르앳TV 프로그램 '무비스틸’의 촬영현장이다

‘딸바보’는 여자 아역배우를 자기 딸처럼 대하는 남자연예인에게 붙이는 인터넷 신종어다.

원빈의 움짤을 본 이들은 “태어났는데 아빠가 원빈이다. 세상 남자 눈에 안 들어 올 듯. 그 딸(아역배우) 나중에 결혼 못하는 것 아니냐”며 즐거워했다.

영화 ‘의형제’ 촬영장에서 여자 어린이 배우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강동원(29)도 ‘딸바보’가 된 바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526
누룽멍구
2010/06/26
9022
5525
2004
2010/06/26
9340
5524
AJA
2010/06/26
8398
5523
j2
2010/06/26
9966
5522
j2
2010/06/26
8704
5521
줄리아
2010/06/26
9091
5520
Setting
2010/06/26
8926
5519
스마일
2010/06/26
8970
5518
jj
2010/06/26
8672
5517
박하사탕
2010/06/26
8032
5516
나리
2010/06/26
8105
5515
tro02
2010/06/26
8610
5514
Ray
2010/06/26
8396
5513
j2
2010/06/26
7978
5512
내뱃속의지우개
2010/06/25
9059
5511
무섭네
2010/06/25
9049
5510
내뱃속의지우개
2010/06/25
9270
5509
뭘한건가요
2010/06/25
11045
5508
누룽멍구
2010/06/25
8627
5507
내뱃속의지우개
2010/06/25
8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