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원빈, 자나깨나 아저씨…이번에는 '딸바보'
작성자
j2
작성일
2010-10-06
조회
7178





김지은 기자 = 영화배우 원빈(33)이 ‘딸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움짤’, 즉 움직이는 짤막한 영상에는 원빈이 자신과 함께 출연한 어린이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회수 1만건을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매거진 엘르의 TV채널인 엘르앳TV 프로그램 '무비스틸’의 촬영현장이다

‘딸바보’는 여자 아역배우를 자기 딸처럼 대하는 남자연예인에게 붙이는 인터넷 신종어다.

원빈의 움짤을 본 이들은 “태어났는데 아빠가 원빈이다. 세상 남자 눈에 안 들어 올 듯. 그 딸(아역배우) 나중에 결혼 못하는 것 아니냐”며 즐거워했다.

영화 ‘의형제’ 촬영장에서 여자 어린이 배우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강동원(29)도 ‘딸바보’가 된 바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946
MOVIE
2011/12/02
25679
7945
넘조타
2011/12/02
23765
7944
고유미
2011/12/02
29422
7943
디셈
2011/12/01
28203
7942
진's
2011/12/01
28391
7941
love
2011/12/01
29765
7940
최종병기
2011/11/30
27979
7939
죠아잉
2011/11/30
30332
7938
goldentour
2011/11/30
33727
7937
nara
2011/11/28
27010
7936
Bag
2011/11/28
28984
7935
you
2011/11/28
29163
7934
아하하
2011/11/27
34742
7933
귀엽군,
2011/11/26
26954
7932
탑좋아♥
2011/11/26
26944
7931
오늘의날씨
2011/11/26
29391
7930
abin
2011/11/26
28018
7929
2011/11/26
27633
7928
즐감
2011/11/26
28778
7927
ocmissy1
2011/11/25
24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