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정음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얼굴에는 자신있다"
작성자
elania
작성일
2010-10-06
조회
6627



- 인기가 많아지고 수입도 늘었을텐데 기뻤던 일은.

엄마.아빠 등 가족들에게 사람들이 사인을 부탁할때 가장 기뻤다. 사인해줄 수 있는 사람이 돼 좋았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점도 뿌듯하다. 물질적으로는 여유가 생겨 사고 싶은 것을 살 수 있어 좋았다.(웃음)

- 본인의 용모를 스스로 평가한다면.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한다.(웃음). 어릴 때는 미모로 져본 적이 없다. 연예인이 되고 나서 오히려 더 못 생겨졌다. 얼굴에 표정을 담아야하는 직업이라 그런 것들이 고민이 돼 얼굴을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초등학교. 중학교때가 더 예뻤는데…. 그래도 얼굴에는 자신있다.(웃음)

- 미래의 모습을 상상한다면.

연기를 잘 해서 팬들이 나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팬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느끼는 배우가 되고 싶다. 궁극적으로는 돈을 많이 벌어서 궁궐같은 집에서 공주처럼 행복하게 살고 싶다.(웃음) 기회가 되면 핑크톤의 공주님풍으로 꾸민 컵케이크가게의 주인이 되고 싶다.(웃음)



전체기사 ->http://news.nate.com/view/20101006n08567


솔직하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786
누룽멍구
2010/09/20
7993
6785
코난
2010/09/20
8290
6784
j2
2010/09/20
6437
6783
j2
2010/09/20
8346
6782
도라에몽
2010/09/20
7302
6781
도라에몽
2010/09/20
6315
6780
도라에몽
2010/09/20
7506
6779
도라에몽
2010/09/20
9144
6778
elania
2010/09/20
8265
6777
gaga
2010/09/20
8520
6776
elania
2010/09/20
5408
6775
elania
2010/09/20
7268
6774
누룽멍구
2010/09/20
7476
6773
누룽멍구
2010/09/20
6438
6772
j2
2010/09/20
6845
6771
j2
2010/09/19
7489
6770
누룽멍구
2010/09/19
8314
6769
도라에몽
2010/09/19
6523
6768
도라에몽
2010/09/19
6461
6767
누룽멍구
2010/09/19
7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