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정음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얼굴에는 자신있다"
작성자
elania
작성일
2010-10-06
조회
8278



- 인기가 많아지고 수입도 늘었을텐데 기뻤던 일은.

엄마.아빠 등 가족들에게 사람들이 사인을 부탁할때 가장 기뻤다. 사인해줄 수 있는 사람이 돼 좋았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점도 뿌듯하다. 물질적으로는 여유가 생겨 사고 싶은 것을 살 수 있어 좋았다.(웃음)

- 본인의 용모를 스스로 평가한다면.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한다.(웃음). 어릴 때는 미모로 져본 적이 없다. 연예인이 되고 나서 오히려 더 못 생겨졌다. 얼굴에 표정을 담아야하는 직업이라 그런 것들이 고민이 돼 얼굴을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초등학교. 중학교때가 더 예뻤는데…. 그래도 얼굴에는 자신있다.(웃음)

- 미래의 모습을 상상한다면.

연기를 잘 해서 팬들이 나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팬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느끼는 배우가 되고 싶다. 궁극적으로는 돈을 많이 벌어서 궁궐같은 집에서 공주처럼 행복하게 살고 싶다.(웃음) 기회가 되면 핑크톤의 공주님풍으로 꾸민 컵케이크가게의 주인이 되고 싶다.(웃음)



전체기사 ->http://news.nate.com/view/20101006n08567


솔직하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86
멋져
2009/04/20
8312
785
카라
2009/04/20
10938
784
카라
2009/04/20
8622
783
파파라치
2009/04/19
10076
782
파파라치
2009/04/19
9625
781
까치
2009/04/19
8402
780
크라운산도
2009/04/19
9065
779
휘파람
2009/04/18
8928
778
007
2009/04/18
10533
777
파파라치
2009/04/18
10531
776
꾀돌이
2009/04/18
8857
775
꾀돌이
2009/04/18
9149
774
공구
2009/04/17
7474
773
알가기
2009/04/17
9493
772
슬프네
2009/04/17
11246
771
jk
2009/04/17
8653
770
오혜경
2009/04/16
10176
769
연예가24
2009/04/16
130781
768
노파심
2011/02/16
23718
767
파파라치
2009/04/16
9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