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정음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얼굴에는 자신있다"
작성자
elania
작성일
2010-10-06
조회
8360



- 인기가 많아지고 수입도 늘었을텐데 기뻤던 일은.

엄마.아빠 등 가족들에게 사람들이 사인을 부탁할때 가장 기뻤다. 사인해줄 수 있는 사람이 돼 좋았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점도 뿌듯하다. 물질적으로는 여유가 생겨 사고 싶은 것을 살 수 있어 좋았다.(웃음)

- 본인의 용모를 스스로 평가한다면.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한다.(웃음). 어릴 때는 미모로 져본 적이 없다. 연예인이 되고 나서 오히려 더 못 생겨졌다. 얼굴에 표정을 담아야하는 직업이라 그런 것들이 고민이 돼 얼굴을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초등학교. 중학교때가 더 예뻤는데…. 그래도 얼굴에는 자신있다.(웃음)

- 미래의 모습을 상상한다면.

연기를 잘 해서 팬들이 나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팬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느끼는 배우가 되고 싶다. 궁극적으로는 돈을 많이 벌어서 궁궐같은 집에서 공주처럼 행복하게 살고 싶다.(웃음) 기회가 되면 핑크톤의 공주님풍으로 꾸민 컵케이크가게의 주인이 되고 싶다.(웃음)



전체기사 ->http://news.nate.com/view/20101006n08567


솔직하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46
김밥천국
2009/05/03
10239
845
김밥천국
2009/05/03
9557
844
파파라치
2009/05/02
8810
843
호호호
2009/05/02
8796
842
파파라치
2009/05/02
8710
841
다람이
2009/05/02
9729
840
한가해
2009/05/02
11986
839
파파라치
2009/05/01
9510
838
줄리아드
2009/05/01
9410
837
무서운 엄아들..
2009/05/01
9508
836
왜?
2009/05/01
11390
835
마음이...
2009/05/01
10518
834
hundai
2009/04/30
40169
833
Canon
2009/04/30
19503
832
ㅇㅛㅇ님
2009/04/30
10892
831
소이
2009/04/30
8351
830
피겨??
2009/04/30
8972
829
2009/04/30
8268
828
Canon
2009/04/29
9232
827
샤이니
2009/04/29
1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