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정음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얼굴에는 자신있다"
작성자
elania
작성일
2010-10-06
조회
8798



- 인기가 많아지고 수입도 늘었을텐데 기뻤던 일은.

엄마.아빠 등 가족들에게 사람들이 사인을 부탁할때 가장 기뻤다. 사인해줄 수 있는 사람이 돼 좋았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점도 뿌듯하다. 물질적으로는 여유가 생겨 사고 싶은 것을 살 수 있어 좋았다.(웃음)

- 본인의 용모를 스스로 평가한다면.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한다.(웃음). 어릴 때는 미모로 져본 적이 없다. 연예인이 되고 나서 오히려 더 못 생겨졌다. 얼굴에 표정을 담아야하는 직업이라 그런 것들이 고민이 돼 얼굴을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초등학교. 중학교때가 더 예뻤는데…. 그래도 얼굴에는 자신있다.(웃음)

- 미래의 모습을 상상한다면.

연기를 잘 해서 팬들이 나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팬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느끼는 배우가 되고 싶다. 궁극적으로는 돈을 많이 벌어서 궁궐같은 집에서 공주처럼 행복하게 살고 싶다.(웃음) 기회가 되면 핑크톤의 공주님풍으로 꾸민 컵케이크가게의 주인이 되고 싶다.(웃음)



전체기사 ->http://news.nate.com/view/20101006n08567


솔직하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366
파격의상쇼
2009/10/28
9259
2365
설리
2009/10/28
8772
2364
노타리근처
2009/10/28
8049
2363
장혁2아빠
2009/10/28
9015
2362
안아주다
2009/10/28
8549
2361
원더걸스커피
2009/10/28
7591
2360
민이
2009/10/28
12033
2359
타블로장가가는
2009/10/27
9196
2358
DJ승연
2009/10/27
7597
2357
2세공개
2009/10/27
9694
2356
오디션밥
2009/10/27
7603
2355
눈길아이비
2009/10/27
7427
2354
붐아~~~~
2009/10/27
7065
2353
8년째
2009/10/27
7804
2352
여왕님여왕님
2009/10/27
7702
2351
행복향수
2009/10/27
8795
2350
나왔다
2009/10/27
8763
2349
우째이런일이 김연아
2009/10/26
14844
2348
사진첨부
2009/10/26
37372
2347
Pink
2009/10/26
6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