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정음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얼굴에는 자신있다"
작성자
elania
작성일
2010-10-06
조회
11090



- 인기가 많아지고 수입도 늘었을텐데 기뻤던 일은.

엄마.아빠 등 가족들에게 사람들이 사인을 부탁할때 가장 기뻤다. 사인해줄 수 있는 사람이 돼 좋았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점도 뿌듯하다. 물질적으로는 여유가 생겨 사고 싶은 것을 살 수 있어 좋았다.(웃음)

- 본인의 용모를 스스로 평가한다면.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한다.(웃음). 어릴 때는 미모로 져본 적이 없다. 연예인이 되고 나서 오히려 더 못 생겨졌다. 얼굴에 표정을 담아야하는 직업이라 그런 것들이 고민이 돼 얼굴을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초등학교. 중학교때가 더 예뻤는데…. 그래도 얼굴에는 자신있다.(웃음)

- 미래의 모습을 상상한다면.

연기를 잘 해서 팬들이 나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팬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느끼는 배우가 되고 싶다. 궁극적으로는 돈을 많이 벌어서 궁궐같은 집에서 공주처럼 행복하게 살고 싶다.(웃음) 기회가 되면 핑크톤의 공주님풍으로 꾸민 컵케이크가게의 주인이 되고 싶다.(웃음)



전체기사 ->http://news.nate.com/view/20101006n08567


솔직하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226
룰루
2010/04/05
11278
4225
꼬막꼬막
2010/04/05
11497
4224
PURE
2010/04/05
10501
4223
텔레토비
2010/04/05
11723
4222
Mild
2010/04/05
11160
4221
나띵
2010/04/04
9939
4220
스미골
2010/04/04
10537
4219
ectra
2010/04/04
10367
4218
희동이
2010/04/04
11847
4217
히릭
2010/04/04
11409
4216
Rulla
2010/04/04
10418
4215
Kwill
2010/04/04
9344
4214
이뻐이뻐
2010/04/04
8537
4213
퍼펙트
2010/04/04
12053
4212
2010/04/04
10144
4211
WB
2010/04/03
10407
4210
바이탈
2010/04/03
11488
4209
반짝반짝
2010/04/03
9885
4208
반짝반짝
2010/04/03
10646
4207
초인
2010/04/03
8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