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베컴 내연녀 "베컴, 법정에서 바지 내려야 할 것"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8
조회
8098





"베컴은 법정에서 바지를 내려야 할 것이다(drop his pants in court)"


 데이비드 베컴(35ㆍLA 갤럭시)과 매춘녀 이르마 니치와의 공방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사건은 미국 매거진 '인 터치'의 보도로부터 시작됐다. 이들은 지난 24일(한국시각) 매춘녀 니치의 말을 인용해 베컴과 니치가 2007년 8월부터 9월까지 5차례에 걸쳐 잠자리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발끈한 베컴은 곧장 법정 대응에 나섰다. 그는 인 터치를 고소, 1600만 파운드에 달하는 피해보상 금액을 요구했다.

 그러나 인 터치가 니치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스캔들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27일 영국 일간지 더 선 인터넷판은 인 터치가 니치를 앞세워 베컴의 고소에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니치의 에이전트 크리스틴 데이비스의 말을 인용해 섹스 스캔들 보도가 진실임을 주장하고 있다.

 니치의 에이전트는 인 티치를 통해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많다. 우리는 배심원들을 설득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결국 베컴은 법정에서 팬티를 내릴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니치는 그의 독특한 취향을 통해 진실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86
무한재석교
2009/02/24
10801
485
우와
2009/02/24
10777
484
이노미
2009/02/23
25284
483
줄리엣
2009/02/23
10402
482
idol
2009/02/23
12970
481
품파
2009/02/23
9802
480
주영훈
2009/02/23
11010
479
똘똘
2009/02/23
10396
478
일반인
2009/02/23
11271
477
ㅇㅇㅇ
2009/02/22
10573
476
fox
2009/02/22
10120
475
와우
2009/02/22
11454
474
정린좋아
2009/02/22
9742
473
축하해요
2009/02/22
12510
472
연아사랑
2009/02/22
9679
471
연아사랑
2009/02/22
5861
470
2009/02/22
11698
469
꽃남자
2009/02/22
15540
468
요리
2009/02/22
12459
467
수지니
2009/02/21
1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