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베컴 내연녀 "베컴, 법정에서 바지 내려야 할 것"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8
조회
8265





"베컴은 법정에서 바지를 내려야 할 것이다(drop his pants in court)"


 데이비드 베컴(35ㆍLA 갤럭시)과 매춘녀 이르마 니치와의 공방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사건은 미국 매거진 '인 터치'의 보도로부터 시작됐다. 이들은 지난 24일(한국시각) 매춘녀 니치의 말을 인용해 베컴과 니치가 2007년 8월부터 9월까지 5차례에 걸쳐 잠자리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발끈한 베컴은 곧장 법정 대응에 나섰다. 그는 인 터치를 고소, 1600만 파운드에 달하는 피해보상 금액을 요구했다.

 그러나 인 터치가 니치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스캔들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27일 영국 일간지 더 선 인터넷판은 인 터치가 니치를 앞세워 베컴의 고소에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니치의 에이전트 크리스틴 데이비스의 말을 인용해 섹스 스캔들 보도가 진실임을 주장하고 있다.

 니치의 에이전트는 인 티치를 통해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많다. 우리는 배심원들을 설득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결국 베컴은 법정에서 팬티를 내릴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니치는 그의 독특한 취향을 통해 진실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286
화이팅
2009/10/23
6444
2285
Pink
2009/10/23
6678
2284
순데렐라
2009/10/23
5399
2283
화이팅
2009/10/23
6141
2282
고잉고잉
2009/10/23
5301
2281
6PM
2009/10/23
6080
2280
말도안돼
2009/10/23
6127
2279
Pink
2009/10/23
6622
2278
mint
2009/10/22
6535
2277
Pink
2009/10/22
8852
2276
Pink
2009/10/22
6928
2275
네버랜드
2009/10/22
5935
2274
Pink
2009/10/22
8642
2273
시우
2009/10/22
7701
2272
도로시
2009/10/22
6284
2271
Pink
2009/10/22
6827
2270
Pink
2009/10/22
7016
2269
Pink
2009/10/22
7378
2268
도로시
2009/10/22
7274
2267
Q
2009/10/22
8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