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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재인, 브라운아이즈 윤건 곡 받을듯
작성자
elania
작성일
2010-09-27
조회
13890

‘장재인 극찬’ 윤건, 장재인과 실제 대면 “목관리 잘해!” 걱정





Mnet ‘슈퍼스타K2’ 도전자인 장재인을 여러 번 극찬해 주목을 끌었던 가수 윤건이 장재인과 실제로 대면했다.

윤건은 27일 오후 트위터에 “이런 우연이.. 방금 편도가 너무 부어 집 앞 단골 이비인후과 와서 앉아있었는데.. 슈스케2 재인이와 은비가 다가와 인사하더라는.. 깜놀!! 사인 해달라기에 너네도 해달랬더니.. 아직 사인 안 만들었다고 수줍어하며 해준 싸인 직찍!”이라고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윤건은 장재인과 김은비에게 받은 사인을 찍어 트위터에 게재했다.

사진 속 A4용지에는 ‘재인, 김은비’라고 사인이 되어 있었다. 장재인은 윤건에게 “진짜 감사드립니다. 너무 큰 힘이 되었어요!”라고, 김은비는 “정말 만나 봬서 영광입니다! 제가 더 멋진 모습으로 다음에 찾아뵀으면 좋겠어요! 존경합니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윤건은 이어 “무대모습과는 달리 영락없이 순수한 소녀모습... 목관리 잘해..!”라고 트위터에 다시 한 번 글을 남겼다.

윤건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슈퍼스타K2’ 첫 번째 생방송 공연을 시청한 소감을 남기면서 장재인을 ‘귀인’이라 칭하며 “넌 소름이었어”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윤건은 25일 트위터에 “가사 전달하는 면은 역시 재인이가 탁월하더라”며 또 한 번 장재인을 칭찬해 이목을 끌었다.

윤건은 주목하고 있는 후배와 실제로 마주치게 되자 가수 선배로서 후배들을 걱정하고 아끼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문세의 명곡으로 치러진 24일 생방송 ‘슈퍼스타K2’에서는 앤드류 넬슨과 박보람이 탈락해 생존한 6명의 도전자들과 눈물의 이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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