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무한도전’ 고스톱 논란 확산.. ‘신정환-이성진 여파’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7
조회
10405





MBC '무한도전'이 고스톱을 치는 장면이 노출돼 시청자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해외원정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신정환과 사기 도박혐의로 재판을 진행 중인 이성진으로 한바탕 시끄러운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그 반응은 더욱 냉담했다.

9월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다 같이 돌자, 서울 한 바퀴'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이 서로 미션과 벌칙을 제안하고 직접 체험하며 빙고 칸을 채우는 게임을 진행했다.

다양한 미션을 진행하던 박명수와 정형돈은 정준하의 등판에서 화투를 쳐야하는 벌칙을 수행했다. 이들은 실제로 정준하의 상의를 탈의한 후 그 위에 화투 패를 깔고 고스톱을 쳤다.

이를 두고 시청자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연예계 도박관련 사건이 터져 민감한 시기에 굳이 고스톱하는 장면을 여과 없이 노출시킨 이유가 타당하지 않다는 것.

시청자들은 "신정환 이성진 때문에 민감한데 꼭 고스톱 밖에 없었나?", "다른 게임도 벌칙도 많은데, 왜 하필 화투를 치나요?", "연예인 해외원정 도박으로 분위기가 안좋은데 왜 무한도전까지 동참하시나요"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346
Pink
2009/10/26
8871
2345
Pink
2009/10/26
9508
2344
Pink
2009/10/26
9359
2343
에이든
2009/10/26
9861
2342
오레오먹고파
2009/10/26
8832
2341
사겨라
2009/10/26
9362
2340
Pink
2009/10/26
8349
2339
파파라치
2009/10/26
9532
2338
Pink
2009/10/26
7945
2337
Pink
2009/10/26
8479
2336
도로시
2009/10/26
8829
2335
Pink
2009/10/26
10124
2334
Pink
2009/10/26
10251
2333
줄리엣
2009/10/26
9420
2332
줄리엣
2009/10/26
9408
2331
줄리엣
2009/10/26
9175
2330
음하
2009/10/25
8561
2329
엠버??
2009/10/25
7764
2328
파파라치
2009/10/25
8437
2327
파파라치
2009/10/25
9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