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7020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826
도로시
2010/09/23
8803
6825
도라에몽
2010/09/23
8136
6824
누룽멍구
2010/09/23
9839
6823
도로시
2010/09/23
8624
6822
elania
2010/09/23
7729
6821
도라에몽
2010/09/23
7855
6820
도라에몽
2010/09/23
8585
6819
j2
2010/09/23
8019
6818
도라에몽
2010/09/22
6030
6817
j2
2010/09/22
8983
6816
누룽멍구
2010/09/22
10992
6815
elania
2010/09/22
9333
6814
j2
2010/09/22
8944
6813
elania
2010/09/22
8054
6812
도라에몽
2010/09/22
8258
6811
도라에몽
2010/09/22
9064
6810
도라에몽
2010/09/22
9226
6809
도라에몽
2010/09/22
8364
6808
elania
2010/09/22
9702
6807
elania
2010/09/22
4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