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9282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166
도라에몽
2010/10/18
13836
7165
도라에몽
2010/10/18
12494
7164
elania
2010/10/18
13587
7163
도라에몽
2010/10/18
11428
7162
j2
2010/10/18
11859
7161
j2
2010/10/18
13276
7160
j2
2010/10/17
13034
7159
누룽멍구
2010/10/17
11775
7158
도라에몽
2010/10/17
12523
7157
도라에몽
2010/10/17
13050
7156
도라에몽
2010/10/17
9372
7155
누룽멍구
2010/10/17
10266
7154
누룽멍구
2010/10/17
11532
7153
누룽멍구
2010/10/17
11923
7152
j2
2010/10/17
11009
7151
elania
2010/10/17
12825
7150
elania
2010/10/17
11864
7149
도라에몽
2010/10/17
12131
7148
도라에몽
2010/10/17
10765
7147
j2
2010/10/17
10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