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9670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66
fi
2009/02/21
16032
465
홍수
2009/02/21
15882
464
gogo
2009/02/21
14536
463
나야
2009/02/21
18107
462
kpkp
2009/02/21
18241
461
hg
2009/02/21
16579
460
aaaq
2009/02/21
14583
459
2009/02/21
16835
458
usa
2009/02/20
17559
457
ho
2009/02/20
15093
456
cccc
2009/02/20
16087
455
2009/02/20
17218
454
너보다나
2009/02/20
14659
453
줄리엣
2009/02/20
16159
452
줄리엣
2009/02/20
14678
451
사진
2009/02/20
16634
450
나랑놀자
2009/02/19
17728
449
날아라병아리
2009/02/19
17865
448
ㄲ ㅑ
2009/02/19
10460
447
착한조카
2009/02/19
15790